아디다스러닝,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차별화를 줘

2016-08-18     김재윤 기자
아디다스 러닝의 이번 F/W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을 이끌어갈 새 얼굴로 유승호를 선정했다. 울트라 부스트는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니트 형식의 프라임 니트 기술력와 혁식적인 쿠셔닝, 에너지 리터닝을 제공해 차별된 러닝을 경험할 수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유승호는 새로운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를 착용하고 직접 달리며 느낀 경험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화보 공개 등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훈훈한 캐릭터 속에 강렬한 에너지를 뿜는 유승호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캠페인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