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레뜨, 빈티지 유니크 워치로 스타일 완성

2016-08-18     김재윤 기자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에서 새롭게 라빠레뜨 워치를 런칭했다. 최근 패션 아이콘 송해나가 라빠레뜨 워치의 미켈라 라인을 착용한 민낯 셀카를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켈라 워치는 라빠레뜨의 메탈 홀스 모티브와 섬세한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타원형 다이얼과 슬림한 밴드를 사용해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뿐아니라 포멀룩, 캐주얼룩에도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송해나는 최근 라빠레뜨 모델로 발탁돼 라빠레뜨 가방과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한 패션 화보를 공개한 적이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라빠레뜨 워치는 오리지널 홀스, 디디, 쿠페 등 인기 아이콘을 모티브로 6개 라인으로 출시해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