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압도하는 우아함으로 젠틀우먼을 선보이다

2016-08-18     김재윤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의 조르쥬 레쉬가 ‘어셈블리’ ‘그대 이름은 장미’로 스크린 속 다양한 행보를 보이는 송윤아와 함께한 패션화보 선보였다. 송윤아는 조르쥬 레쉬의 국내 런칭과 함께 매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로 화제를 낳았다.

13일 공개된 광고 속 송윤아는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우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시크한 감성이 느껴지는 올 블랙의 수트, 아이보리 니트와 코트로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또 퍼 소재를 활용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젠틀우먼의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번 F/W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블랙수트, 럭셔리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퍼 베스트 그리고 데일리룩으로 유용한 베이직한 코트와 니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