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 현빈의 절제된 카리스마
2016-08-19 김재윤 기자
현빈은 5년 동안 케이투와 호흡을 맞춰온 모델답게 자연스럽게 스텝과 상의 하며 색다른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케이투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현빈이 보여주는 절제된 카리스마는 케이투의 강인하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현빈은 5년 동안 케이투와 호흡을 맞춰온 모델답게 자연스럽게 스텝과 상의 하며 색다른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케이투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현빈이 보여주는 절제된 카리스마는 케이투의 강인하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