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위생팬티 3종 출시

2016-08-26     김예지 기자
BYC(대표 김병석)가 여성의 생리기간을 위해 위생팬티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위생팬티는 시크릿, 매직해피, 베이직 총 3가지다. 착용감, 생리통 완화 등 기능과 효과에 맞게 구성한 것. 시크릿 팬티는 디자인 특허 출원 제품으로 팬티의 밑면 부분이 이중으로 제작됐다. 생리대 착용 시 날개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생리대가 팬티 겉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매직해피는 천연 ‘바이오세라믹’을 아랫배 부분에 가공 처리해 내부 체온 상승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통을 완화시켜준다. 베이직은 밑면, 뒤판 부분에 방수막 처리로 생리혈이 흘러내리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3가지의 위생팬티는 1만 원대로 전국 BYC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