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형 아웃도어

2016-08-27     김재윤 기자
화승(대표 김형두)의 ‘머렐’이 김우빈과 카리스마 있는 가을남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우빈이 착용한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캐주얼한 느낌의 ‘정글목 사파리 자켓’은 올 가을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세라톤 야상 다운자켓’은 탈부착이 가능한 트리밍후드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머렐 관계자는 “김우빈을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하며 기술력은 물론,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발전된 라이프스타일형 아웃도어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