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메르스로 연기됐던 대회 개최
2016-08-28 강재진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가 오는 9월6일 듀애슬론 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참가자가 사이클과 러닝 레이스 코스에 도전한다. 서울 광장, 남산,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총 18.7km의 사이클 코스와 러닝 5.1km 코스다. 듀애슬론은 기존 수영, 사이클, 마라톤 3종목을 연이어 하는 트라이애슬론에서 러닝과 사이클링 종목이 합쳐진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