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트, 빈티지 스타일리시 무장 현대百 판교점 오픈

2016-08-28     정정숙 기자
발렌타인이 전개하는 ‘라메트’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하고 오는 29일 셀렙 방문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손태영과 변정수 등의 셀렙이 초청 될 예정이다.

라메트는 1960년대의 패션 아이콘 에디 세즈윅(Edie Sedgwick)이 모티브다.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컨템포러리 패션을 추구하며 현대적인 감성을 갖춘 2030세대가 타겟이다. 앞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총 27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