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액세서리 콜라보 프로젝트
2016-08-31 김재윤 기자
슈즈 컬렉션을 담당하는 ‘율이에’ 이선율 디자이너는 이번 협업에서 ‘가짜 화가’를 주제로 핸드다잉 기법을 사용해 불규칙하면서 감각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율이에의 슈즈는 중성적이고 개성 강한 디자인이며 슬립온, 메리제인, 펌프스, 첼시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지컷은 디자이너 협업 외에 ‘에콴디노’의 페도라 펠트 모자도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다.
슈즈 컬렉션을 담당하는 ‘율이에’ 이선율 디자이너는 이번 협업에서 ‘가짜 화가’를 주제로 핸드다잉 기법을 사용해 불규칙하면서 감각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율이에의 슈즈는 중성적이고 개성 강한 디자인이며 슬립온, 메리제인, 펌프스, 첼시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지컷은 디자이너 협업 외에 ‘에콴디노’의 페도라 펠트 모자도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