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TEX 내년 3월 개최
2016-08-31 김영관
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엑스코 관계자는 “국내 섬유산업 생태계가 위험 수위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신제품, 창조제품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이 같은 개발행보에 최신의 기종들이 속속 출시되는 등 국내외 섬유산업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국내 섬유기계류는 수출 21억7200만불, 수입4억3200만불로 무역 흑자 기조를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