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트인뉴욕, 한층 더 감각적인 뉴욕 감성을 보여준다

2016-09-07     김예지 기자
디케이앤코(대표 김지아)의 ‘비지트인뉴욕’이 모델 송해나와 함께한 2015 F/W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바쁜 일상 속 분주함 속에서도 활기 넘치는 젊은 열기의 뉴욕 패션, 거리,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컨셉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공을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는 ‘HAPPY MONDAYS'가 테마다.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와이드 팬츠, 오버사이즈 코트, 정교한 테일러드 코트 등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뉴요커 감성의 모던 시크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감도 높은 스타일리쉬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비지트인뉴욕의 2015 F/W 광고와 현장 스케치 영상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