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조, 국가관 참가…790만달러 계약
韓직물 39사, 獨뮌헨서 4500만불 수출상담
2016-09-11 정기창 기자
한국은 P&S글로벌, 아펙스(APEX), 범서산업 등 기업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뮌헨 패브릭 스타트’는 독일에서 열리는 최대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로 매년 춘계(2월)와 추계(9월) 2회가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세계 36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한국은 P&S글로벌, 아펙스(APEX), 범서산업 등 기업들이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뮌헨 패브릭 스타트’는 독일에서 열리는 최대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로 매년 춘계(2월)와 추계(9월) 2회가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세계 36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