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글로벌 컨셉 명동샵 오픈 2016-09-16 강재진 기자 캘빈클라인이 15일 ‘진’과 ‘언더웨어’를 동시에 판매하는 명동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170 스퀘어 미터가 넘는 면적의 2층 건물이다. 글로벌 컨셉 VVDA(Vincent Van Duysen Architects의 줄임말)로 디자인 됐다. 딥블루의 나무 재질의 리본, 가벼운 브라운 컬러의 나무 등을 사용해 인테리어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