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50여개 브랜드 한가위 선물 대축제

2016-09-18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이크, 쉬즈미스, 닥스Acc 등 50여개 인기 브랜드 가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한가위 선물 대축제’를 펼친다. 남성브랜드에서는 지오지아, 지이크, 코모도스퀘어의 추석 선물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 셔츠와 정장을 비롯해 니트, 자켓 등이 1만원~9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잡화브랜드와 여성브랜드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빈치스벤치는 핸드백과 지갑을 최대 70% 할인한다. 닥스Acc, 쉬즈미스, CC콜렉트 등이 최대 9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추석 특집 행사전을 연다. 밀레 자켓과 경량다운 점퍼, 머렐 등산화, 바람막이 자켓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3관 4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닉스, 플랙 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