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 김영광과 팬사진회 갖는다 2016-09-18 이원형 기자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지오투’가 전속모델 김영광과 함께하는 팬사진회를 연다. 19일 롯데아울렛 광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고객 77명에게 김영광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기존에 있던 팬사인회보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오투는 ‘맨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컨템포러리한 브랜드 감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