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17년까지 100개 중소기업 육성
제 2롯데월드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 오픈
2016-09-23 정정숙 기자
롯데는 카드수수료, 수도광열비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마진만을 받을 예정이다. 롯데와 산업부는 R&D 예산 지원, 온라인 유통 판로 확보, 사업화 컨설팅 등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까지 추가로 우수 상품을 발굴해 총 100개 중소기업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