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박형식·임지연 패딩 1만 세트 완판…추가생산 돌입

2016-09-23     김임순 기자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캐주얼 브랜드 ‘리그(rrig)’가 21일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 단독 방송에서 초도물량 1만 세트를 단번에 판매했다. 프리미엄 라이트다운 2종 패키지로 선보인 리그는 방송 직후 1시간 만에 초도물량을 완판 했으며 박형식, 임지연 패딩 주문이 쇄도해 추가생산에 돌입했다.

자켓과 베스트로 구성된 리그의 전략 상품 2종 패키지는 기본에 충실하되 멋스러운 맵시를 살려 다양한 의상 연출에 응용할 수 있다. 다운 충전재가 보온성, 방수, 방풍 효과와 신축효과가 더해진 완벽한 기능성 제품이다. 파우치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휴대하기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실용적인 멋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피플에게 제격이다. 박형식, 임지연은 리그의 공식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