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전기팬~효도선물까지 추석 선물 특가전

2016-09-24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일까지 전기팬, 조리도구, 수저세트, 밥솥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추석 선물 특가전’을 연다. 3관 6층에서는 다양한 주방용품과 소형 가전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실리콘 소재의 조리도구 멀티세트, 찜기, 사각 전기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추석을 맞아 효도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휴테크의 승마운동기는 최대 40% 할인해 79만원대에 선보이고 전신 안마의자는 최대 30% 할인해 198만원대에 판매한다. 3관 7층 리빙 매장에서는 다양한 침구 세트를 준비했다. 엘르의 환절기 담요는 7만원대에 판매하고 레노마 차렵이불, 침대패드, 베개솜, 커버로 구성된 침구 세트는 23만원대에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26일~28일까지 마리오광장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존을 연다. 이 밖에 요일 별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행운의 보름달을 잡아라’와 추석맞이 덕담을 예쁜 손글씨에 담아 전하는 ‘한가위 손글씨 이벤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