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임파선 보호 기능성 팬티 선보여

2016-09-30     김예지 기자
BYC(대표 김병석)가 여성용 기능성 팬티를 출시했다. 여성용 기능성 팬티는 팬티 다리 앞부분에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 임파선의 압박을 최소화했으며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핑크, 브라운, 퍼플로 출시 됐으며 내부에 미생물 증식과 악취 발생을 억제해주는 향균방취기능이 포함돼 위생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7500원(3매입)으로 전국 BYC 직영점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