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부산 면세점 유치 상생…유통 확대
2016-09-30 정정숙 기자
최종 면세사업자는 현장실사와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형지는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의 프리미엄 쇼핑몰을 면세점 사업지로 정했다. 부산 및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면세점 사업과 복합쇼핑몰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종 면세사업자는 현장실사와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형지는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의 프리미엄 쇼핑몰을 면세점 사업지로 정했다. 부산 및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면세점 사업과 복합쇼핑몰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