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2016-10-06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하는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마리오아울렛은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 등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1년 연속 패션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1년 국내 최초 정통 패션아울렛을 시작으로 600여개의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성장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 한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