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올로, ‘국민내복’ 으로 내의시장 공략

2016-10-06     김예지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가 내의 시장 공략을 위해 ‘국민내복’ 출시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국민내복 어워즈’ 진행에 나섰다. 퍼스트올로는 본격적인 겨울 내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인 국민내복을 출시했다. 국민내복은 보온성이 뛰어난 폴리기모를 얇은 형태로 제작해 몸에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흡한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에코텐셜 원단을 사용해 보폴이 적으면서 부드럽다. 이번 국민내복은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상하의 세트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국민내복 어워즈’는 퍼스트올로가 국민내복 출시를 기념해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한 주인공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10월 한달 간 퍼스트올로 카카오톡을 통해 한 사람 혹은 단체를 추천하면 된다.

추천인에게는 자사브랜드 통합 온라인샵 ‘e좋은사람들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이 발급된다.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명은 11월 한달 간 전국민 투표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국민내복 100벌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