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메들리’ 영국 그레이트 페스티발 참여

국내 전개 10주년 맞아 인지도 확산

2016-10-08     나지현 기자
한협통상(대표 이승욱)의 영국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존스메들리’가 지난 10월2~3일까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에서 후원하는 영국 그레이트 페스티발 ‘THIS IS GREAT BRITAIN’에 참여했다.

이는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페스티벌로 영국 왕실 근위병들뿐만 아니라 영국 럭셔리 자동차와 ‘존 스메들리’ 등 20여개의 우수한 영국업체들이 참여해 특유의 문화와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존스메들리’는 올해로 국내 전개 10주년을 맞아 인지도 확산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