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맞춤형 러닝 서비스 시작
2016-10-14 강재진 기자
나이키 런 클럽은 올초 뉴욕 등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도시에서 운영중이며 26번째로 서울에서 시작하게 됐다. 나이키 탓컴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확인 후 예약신청을 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된다.
나이키 런 클럽은 올초 뉴욕 등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도시에서 운영중이며 26번째로 서울에서 시작하게 됐다. 나이키 탓컴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확인 후 예약신청을 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