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보스, 필드 위에서 빛나다 2016-10-20 이원형 기자 휴고 보스(HUGO BOS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안병훈 선수가 제 31회 신한동해오픈에서 국내 첫 우승을 거뒀다. 안병훈 선수는 휴고 보스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라인 보스 그린의 폴로 티셔츠를 경기복으로 입어 경기 내내 주목 받았다. 보스 그린은 휴고 보스의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남성미에 활동적이면서 경쾌한 미를 더한 라인이다. 부드러운 면소재와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니트웨어는 야외 라운딩 족에게 강력 추천되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