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저소득층 아동 희망선물상자 전달

2016-10-26     나지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청담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0여명을 위한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최홍성 대표이사, 조병하 부사장 등 임직원 120명과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