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앤드지, 체스터필드 코트 출시

2016-10-27     이원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에디션 앤드지’가 뉴포티(New Forty)세대를 위한 아이템으로 체스터필드 코트를 출시했다. 뉴포티 세대란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3545세대를 뜻한다. 체스터필드 코트는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살릴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아이템이다. 밀도가 높은 울 소재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다. 져지와 스트레치 소재 혼방으로 가볍고 탄성이 좋다.

이번 스타일 캠페인엔 아나운서 신영일이 참여해 그의 솔직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클래식한 멋의 체스터필드 코트는 뉴포티 세대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며 “차분한 모노톤 색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