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데님,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2016-10-28 이원형 기자 피스워커데님(대표 김정민)이 프리미엄 데님 팬츠 400여벌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피스워커데님의 따뜻한 선행은 작년 2월 안산 교회 선교단을 통해 캄보디아에 있는 불우이웃에게 데님팬츠를 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김정민 대표는 “요즘같이 힘들 때일 수록 독거노인분들과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는 기부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