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TBJ ‘네오프렌 후드 점퍼’가 출시 2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 핫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출시된 ‘네오프렌 후드 점퍼’는 전속모델 BTOB의 인기와 더불어 더욱 부각됐다. 가볍고 활동성이 좋으며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재치있고 발랄한 이미지와 어우러진 모습이 돋보인다는 평. 또한, ‘Born To Black 스웨트 셔츠’와 ‘육성재 항공점퍼’ 역시 완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