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10월 매출 호조 ‘방긋’
2016-10-30 강재진 기자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650억 원대 매출 마감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110여 개 매장을 내년 3월까지 140개 까지 늘릴 방침이며 내년 하반기까지 190개를 확보할 예정. 내년 부터는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예산도 120억 원대를 투자, 공격 영업을 펼친다. 한편 케이투코리아는 2017년 하반기 수서역 인근에 신 사옥을 짓고 스포츠 전문회사로 거듭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