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VIP 초청 골프대회 성료
2016-11-03 강재진 기자
18홀 라운드로 팜파스, 밸리의 2개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동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간의 친선 도모가 목적인 만큼 누구에게나 우승이 돌아갈 수 있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18홀 라운드로 팜파스, 밸리의 2개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동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간의 친선 도모가 목적인 만큼 누구에게나 우승이 돌아갈 수 있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