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파렌하이트, 김우빈과 이색 화보 공개

2016-11-04     이원형 기자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전속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이색 겨울 광고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젠틀하면서 세련된 익스트림 수트를 입고 스키를 타며 역동적인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트림 수트는 스트레치 원단과 안감을 사용해 격렬한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실용만점 제품이다. 독일 괴테만사를 사용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핏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우빈이 익스트림 수트의 특징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양한 포즈로 현명하게 표현해줬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김우빈과 수트의 매력이 함께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