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스포츠웨어 ‘세컨드업’ 유승옥 바디쇼 화제

2016-11-04     강재진 기자
세컨스킨(대표 여상룡)의 ‘세컨드업’이 지난달 31일 바디쇼 행사를 열고 유승옥 포토타임을 공개했다. 특히 방송인 겸 모델인 유승옥이 심리스 스포츠웨어의 편안함에 만족, ‘세컨드업’ 전속모델을 자진해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컨드업은 요가, 피트니스, 러닝, 골프 등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심리스 기술을 전문 퍼포먼스 라인으로 특화한 것.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평상시에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포츠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무봉제 심리스 제품은 세컨드업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져 쏠림 현상이 없으며 근육과 관절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