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켄싱턴 스타호텔, 시즌 패키지 출시

2016-11-04     김임순 기자
이랜드그룹(會長 朴聖秀)가 운여하는 설악산 켄싱턴 스타호텔이 ‘라스트 어텀(Last Autumn)’ 패키지를 선보여 시즌 판촉에 나섰다. 패키지는 ‘로맨틱 겟어웨이(Romantic getaway)패키지’와 ‘위크데이 스페셜(Weekday Special)패키지’ 총 2가지이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23일까지, ‘위크데이 스페셜(Weekday Special)패키지’는 주중(일~목)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설악 켄싱턴 호텔은 정통 영국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소장품으로 꾸며진 명예의 전당과 40여 개국 주한대사들의 기증품을 전시해 놓은 앰배서더 플로어, 영국 왕실 사진과 소장품으로 장식된 '더 퀸'레스토랑 등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