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니트 스타일링 인기

여성미 극대화 스타 PPL효과

2016-11-05     나지현 기자
NCF(대표 설풍진)이 전개하는 여성복 ‘티렌’이 선보인 니트웨어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티렌’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원피스, 스커트나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니트 스웨터 등 다양한 니트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특히 퍼프 소매나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아이돌과 여배우들이 착용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AOA 설현과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유정 등 많은 스타들의 공항패션과 영화 무대인사 등 공식석상에서 ‘티렌’의 니트웨어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스타들의 착용 아이템들이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리오더에 돌입했다. AOA 설현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티렌’ 니트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써니와 배우 김유정은 러블리한 핑크 컬러의 니트 스웨터와 원피스가 한 착장인 니트룩을 착용, 인스타그램과 공항패션 등에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