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올로, ‘국민내복 어워즈 실시간투표’ 진행

2016-11-06     김예지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가 11월 한 달간 국민내복 100벌을 증정하는 ‘국민내복 어워즈 실시간 투표’를 실시한다. 퍼스트올로가 지난 10월 국민내복 추천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요리연구가 백종원, 스포츠선수 강정호, 배우 유아인, 메르스 집중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 등 총 5팀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퍼스트올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최종 1팀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내복 어워즈 실시간 투표를 진행한다. 퍼스트올로 홈페이지를 통해 1일 1회 참여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한 후 전송된 문자를 매장에 보여주면 10% 할인권도 증정한다. 최종 1팀은 12월 1일 퍼스트올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국민내복 100벌을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