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저리’ 젊은 세대와 소통 2016-11-12 나지현 기자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에서 전개하는 미국 오리지널 스트리트 힙합 브랜드 ‘어드바이저리’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클럽 옥타곤과 4주년 파티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힙합의 상징성을 스트리트 패션에 투영시켜 트랜디함을 강조하는 스타일의 ‘어드바이저리’ 오리지널 맨투맨과 티셔츠, 항공점퍼 등을 핫한 옥타곤 DJ 및 선착순 입장고객, VIP등에게 증정하고 옥타곤을 찾은 9천명과 함께 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어드바이저리’는 앞으로도 클럽 DJ 및 힙합 아티스트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힙합 스트리트 문화를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