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화여대 졸업패션쇼 성료,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하다
2016-11-17 이원형 기자
이현재 학생은 작품에 공간적인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철학을 선보였으며 피날레를 장식한 박해송 학생의 작품은 중세시대 바로크적 요소와 남성성을 더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에는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힘있는 창작세계를 볼 수 있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현재 학생은 작품에 공간적인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철학을 선보였으며 피날레를 장식한 박해송 학생의 작품은 중세시대 바로크적 요소와 남성성을 더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에는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힘있는 창작세계를 볼 수 있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