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광군제 매출 20% 상승

2016-11-18     강재진 기자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세권)의 유아생활용품브랜드 ‘B&B'(비앤비)가 중국 광군제에서 약 2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대비 약 20%신장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