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연, ‘ECO융합섬유원구원’으로 새출발
미래성장동력형 연구기관 목표
2016-11-20 정기창 기자
백철규 원장은 “이번 개명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며 “단순히 이름표를 바꿔달았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지역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섬유메카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철규 원장은 “이번 개명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며 “단순히 이름표를 바꿔달았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지역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섬유메카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