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전북 특화산업 육성·지원 앞장
‘탄소소재·농생명·전통문화’ 3대 분야 집중
2015-11-20 정기창 기자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효성과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인 탄소소재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두루 쓰여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농생명, 전통문화 등의 특화산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효성과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인 탄소소재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두루 쓰여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농생명, 전통문화 등의 특화산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