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모피, 요우커 덕에 매출 신장
2016-11-20 이원형 기자
진도는 상반기 매출 증진에 힘입어 올해 예상매출을 1400억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밝은 색감의 영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오리지널 밍크 제품이 많이 팔렸다”며 “올해 예상 매출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도는 상반기 매출 증진에 힘입어 올해 예상매출을 1400억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밝은 색감의 영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오리지널 밍크 제품이 많이 팔렸다”며 “올해 예상 매출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