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인티모, 두산 3인방과 화보 촬영

2016-11-30     김예지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휠라인티모’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승리의 주역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과 함께 ‘제타핏’ 라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언더웨어 모델로 깜짝 변신한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은 휠라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을 착용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남성미를 뽐냈다.

세 선수는 탄탄한 몸매에 야구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제스쳐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세 선수와 함께한 휠라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라인의 제품군이다.

우수한 신축성과 흡습속건의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활발한 움직임에도 편안하고 땀을 많이 흘려도 빠르게 건조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동내는 섬유 내부에 공기층을 형성해 열전도율이 높아 보온과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두산 3인방과 휠라인티모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