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과정 개시
수료 후 섬유기업에 우선 채용
2016-11-30 정기창 기자
1기는 24명, 2기는 16명을 배출했고 현재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등 주요 섬유기업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이티 등 전세계 생산 현장에서 생산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1월24일 섬유센터에서 제3기 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1기는 24명, 2기는 16명을 배출했고 현재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등 주요 섬유기업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이티 등 전세계 생산 현장에서 생산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1월24일 섬유센터에서 제3기 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