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션사업, 이서현 사장이 진두지휘
2016-12-02 강재진 기자
삼성 사장단 인사폭은 예년보다 작아 이재용 삼성물산 부회장이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삼성 사장단은 대표이사 부사장 2명을 포함해 52명으로 지난해(53명)보다 1명 줄었다.
삼성 사장단 인사폭은 예년보다 작아 이재용 삼성물산 부회장이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삼성 사장단은 대표이사 부사장 2명을 포함해 52명으로 지난해(53명)보다 1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