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피타’ 스타매장 배출…롯데百 대구 상인점 조닝 1위 등극
2016-12-04 나지현 기자
또한 매월 선기획 해 진행한 주력 아이템과 프렌치 시크와 에스닉한 감성의 트렌드군,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할 캐주얼군 등 차별화되고 세분화된 상품 경쟁력이 소비자 어필에 성공했다. 이 회사 김선미 전무는 “최근 급격한 성과지표를 보여주고 있는 ‘르피타’는 확실한 상품전략, 통일성 있는 샵 아이덴티티, 효율적인 매장관리 등과 더불어 런칭 만3년차 작지만 강한 브랜드로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내년 확고한 입지 마련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피타’는 롯데백화점 포함 총 40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으로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