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자체 개발한 퍼퓸 앤 디퓨저 선봬

2016-12-07     이원형 기자
신원(대표 박성철)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시그니쳐 향을 담은 ‘베네치아 우드(VENEZIA WOOD)’퍼퓸 앤 디퓨저를 10일 공개한다. 베네치아 우드는 시트러스의 맑고 싱싱한 향에 자스민의 부드러움이 담겨져 모던한 남성미를 표현해 준다. 다크 퍼플 색감과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제작한 보틀 덕분에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명품 남성의 향취도 함께 느껴진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CD는 “오직 반하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도록 엄청난 공을 들인 향수”라며 “싱그럽고 부드러운 퍼퓸 앤 디퓨저로 일상의 권태로움을 날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