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70년대 감성 ‘모던 레트로 무드’

2016-12-15     김예지 기자
LF(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가 내추럴하고 절제된 70년대 감성의 ‘모던 레트로 무드’를 선보인다. 질스튜어트의 모던 레트로 무드 라인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LONG&LEAN’ 실루엣을 베이스로 여성의 슬림한 라인을 강조한 페미닌하면서 미니멀한 룩이다.

레트로한 컬러감의 대표인 그레이, 카멜, 펌킨 브라운을 코트,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했다. 70년대 감성을 자아내는 질스튜어트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모던 레트로 무드 라인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mall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