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빌리지 신생아세트·엔젤 돌복 출시

2016-12-15     김예지 기자
BYC(대표 김병석)의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 및 영아를 위한 ‘라미 빌리지 신생아 세트’와 ‘라미 엔젤 돌복’을 출시했다. 라미 빌리지 신생아 세트는 귀여운 양 캐릭터 라미와 집, 나무, 자동차 등의 나염 포인트를 함께 매치해 아기자기한 마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하 내의, 배냇저고리, 속싸개, 손·발싸개, 턱받이로 구성됐으며 소프트한 컬러감의 하늘색과 핑크색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 5000원. 천사 라미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라미 엔젤 돌복’은 잔잔한 스트라이프와 날개 달린 하트를 패턴화해 사랑스럽고 큐티한 느낌을 더했다. 6~24개월 사이 영아가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색상은 핑크와 네이비 2가지다. 가격은 2만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