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인조 퍼 보온모자 출시

2016-12-16     김임순 기자
NBA가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 트래퍼 햇’을 출시 보온성 제품으로 눈길을 모은다. 귀와 얼굴을 감싸주는 퍼 스타일로 겨울 한파 속에서도 좋다. 푹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인조 퍼가 트리밍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의 스냅백 스타일로 전면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 로고가 새겨진 고무 와펜과 심플한 ‘스퍼스’ 자수가 시크하다. 유니크한 스타일로 귀 덮개를 위로 올려 착용해도 스타일링이 우수하다. ‘런닝맨’ 출연진들이 착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